사건 1차 인테이크
전화를 받은 그 자리에서 사안이 분류됩니다. 변호사가 첫 인사를 건넬 때 모니터에는 언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가 정리돼 있습니다.
시급 30만 원짜리 전문가가, 일정 잡기 전화를 직접 받고 있습니다.
전화가 오면 사안 유형과 시점, 상대방을 먼저 확인합니다. 들은 내용을 정리해 담당 전문가에게 넘기고, 맡을지 말지는 전문가가 판단합니다.
언제 오실지 정하고 뭘 챙겨 오셔야 하는지까지 전화로 끝냅니다. 사무소 캘린더에 실제로 빈 시간만 불러 제안합니다.
신고 마감과 후속 절차를 먼저 겁니다. 서류가 덜 들어온 의뢰인만 추려 담당자에게 넘깁니다.
전화를 받은 그 자리에서 사안이 분류됩니다. 변호사가 첫 인사를 건넬 때 모니터에는 언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가 정리돼 있습니다.
예약 전화가 사무장 손을 거치지 않고 끝납니다. 서류가 빠진 채로 상담하러 오는 일이 줄어듭니다.
마감 전에 한 번 더 거는 전화를 사람이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담당자 앞에는 서류가 늦는 의뢰인만 남습니다.
상담 중에 걸려오는 전화는 대개 “상담 되나요”, “서류 뭐 가져가요”입니다. 그 전화를 받느라 정작 앞에 앉은 의뢰인과의 상담이 끊깁니다.
밤 11시 검색 끝에 전화한 의뢰인도, 점심시간에 건 사람도 음성사서함 대신 1차 인테이크로 받습니다.
사무소가 승인한 답변 범위 안에서만 안내하고, 해석이 필요한 질문은 '이 부분은 변호사 확인이 필요합니다'라며 선을 긋고 전문가에게 인계합니다.
어떤 사건 유형이 가장 많이 들어오고 어디서 상담이 끊기는지 분류별로 쌓여, 어떤 분야 인력을 더 둘지 판단 근거가 됩니다.
전문가가 직접 받아야 할 전화는 생각보다 적습니다.
전문가 앞에는 판단이 필요한 통화만 남습니다.
상담 하나 잡는 데 전화가 몇 번씩 오갑니다. 그 시간이 전부 전문가 시간에서 빠져나갑니다.
재판이나 실사 나간 사이 온 예약 전화는 다음 날 회신
밤에 걸려온 문의도 그 자리에서 시간과 준비물까지 확정
무슨 일인지 듣기 전에는 맡을 건인지도 알 수 없습니다. 그 확인을 매번 전문가가 직접 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듣는 데 상담 시간이 그대로 나갑니다
사안과 시점, 상대방까지 정리돼 상담 첫 마디가 본론입니다
통화를 시작할 때 AI 상담원이라는 점과 녹음 여부를 안내하도록 설계합니다. 안내 문구와 시점은 업종 요건에 맞춰 조정하고, 고객이 사람 상담원을 원하면 담당자에게 연결합니다.
그 우려 때문에 도입 전 범위 설계를 가장 중요하게 다룹니다. 일정이나 기본 절차처럼 규칙이 명확한 안내만 맡깁니다. 법적 판단이 조금이라도 필요한 답변은 즉시 전문가에게 인계하도록 확정해 둡니다.
아니요, 법률이나 세무 판단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일정 조율과 필요 서류 안내 같은 1차 인테이크만 맡습니다. 해석이 필요한 사안은 전부 전문가에게 넘겨, 전문가가 핵심 업무에만 집중하도록 돕습니다.
녹취와 기록 정책을 도입 전에 미리 정의합니다. 접근 권한과 보관 기준은 사무소 규정에 맞춰 엄격히 설정합니다. 사건 내용 역시 필요한 최소 범위만 확인하도록 안전하게 설계합니다.
네, 대표번호로 인입을 받고 예약은 기존 캘린더와 연동해 처리합니다. 후속 안내 역시 쓰고 계신 시스템을 기준으로 돌아갑니다. 사무소의 기존 업무 방식을 바꾸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사건과 자문의 1차 인테이크부터 시작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분류 정확도와 인계 품질을 가장 빨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증이 끝나면 서류 안내나 종결 후속 연락으로 범위를 넓혀가시면 됩니다.